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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셀이 가져다준행복감!

402 eotkfl1943 2012-04-08

평소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항상듣는말은 어디아파? 왜그리칙칙해? 모공좀봐~ 피부과한번가봐! 이런 말을 듣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다 날려버린포셀 난 정말 행복하다. 가까운 지인이 꾸준히 쓰는걸보고도 별 관심을 두지 않다가 점점더 좋아지는 피부를보고 예약해놓은 피부과예약을 취소하고 포셀를 택했다.

처음엔 건조한게 잡히면서 탄력이 붙기 시작했고 눈가처짐과 미백 넓던모공이 힘차게 차올랐다 아침,저녁세안하고 포셀바르는시간이면 설레기까지했다. 사회생활하는나로선 자신감이 배가되어 실적도좋았다,

6개월이 된 지금! 놀라운건 입술색도 분홍으로 돌아왔단말씀! 가장 충격적인건 20년째써온 샤넬을 과감이버리고 포셀을 쓰고있는 내 남편이다^^ 우리 둘은 세수하고화장대에 나란히 앉아 포셀을 바르고 서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.